(사진=방송화면 캡처)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배우 박준규의 아들 박종찬과 여대생 김지안이 첫 만남을 가졌다.
30일 첫 방송된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두근두근 로맨스 30일’ 1회에서는 박종찬과 김지안은 첫 만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서 박종찬의 30일 연애 상대 여성인 김지안이 올라왔다. 박종찬은 첫 만남에 대해 “지안이가 걸어서 올라오는데 순간 굉장히 떨리더라”며 “그때 올라오는 모습 보고 무대에서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안은 “23살이고, 성신여대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다”며 자신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