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미란다 커
(사진=이효리 트위터 캡처 )
이효리가 에릭남의 신곡 홍보에 나섰다.
가수 이효리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 에릭남의 신곡 ‘우우(Ooh Ooh)’ 뮤직비디오와 함께 “릭남이 파이팅”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우우’ 뮤직비디오는 에릭남이 숨겨온 댄스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릭남은 톱모델 미란다 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노래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와 이효리의 에릭남 응원에 네티즌들은 "에릭남 음악 중독성있네", "에릭남 여복 왜 이렇게 많아?", "에릭남 미란다 커 셀카, 둘이 친해? 어찌된 일?", "에릭남 미란다 커 사진은 언제 찍은거야?" 대박"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