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나탈리 포트만 게리올드만
(사진=영화 스틸컷)
영화 레옹과 나탈리 포트만이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19일 관련업계와 포털사이트 등에 따르면 이날 영화 레옹과 주연을 맡은 장 르노, 나탈리 포트만, 게리 올드만 등이 인기다.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한 영화 레옹 덕이다.
영화 레옹은 1994년 작으로 요즘 10대는 접하지 못했던 영화다. 프랑스 극연출의 자존심 뤽베송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영화는 거대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외로운 킬러 레옹과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옆 집 소녀 마틸다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SF영화 스타워즈를 통해 요즘 10대에게 잘 알려진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어린시절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레옹과 나탈리 포트만을 접한 네티즌은 "레옹 나탈리 포트만 은근히 잘 어울림" "레옹이란 영화 처음봤고 나탈리 포트만의 매력에 빠졌다" "레옹 나탈리 포트만 예전 모습 그대로네" "레옹에 나왔던 나탈리 포트만 지금은 몇 살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