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뽀빠이 남성
▲사진 = 데일리 메일
실사판 뽀빠이 남성이 등장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각종 주사요법과 운동으로 '뽀빠이'처럼 이두근육을 만든 남성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 남성은마르린도 데 소우자(43)로 브라질의 보디빌더이다. 특히 이 남성의 이두 근육의 둘레는 29인치(73.66㎝)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사판 뽀빠이 남성'은 2년 전부터 팔과 어깨 등 근육 여러 곳에 미네랄 오일을 주입하고 운동을 병행한 끝에 근육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실사판 뽀빠이 남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실사판 뽀빠이 남성, 미네랄 오일 위험해", "실사판 뽀빠이 남성, 운동으로 만든 근육 아니었어?", "실사판 뽀빠이 남성, 사람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