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미얀마 건설교통부 공공사업 건설관계자가 서울대입구역 서희스타힐스신축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서희건설 제공)
서희건설은 지난 7일 오후 미얀마 건설교통부 국장 등 공공사업 건설관계자들이 서울대입구역 서희스타힐스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얀마 관계자의 현장방문은 미얀마 주택분야 기술향상을 위해 우리나라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방문이다.
신축공사 현장을 찾은 미얀마 건설 관계자는 "서희건설 만의 독특한 설계와 기술·공법 등의 노하우를 보고 들으며 모든 현장들이 기술습득의 계기가 됐다"며 "서울대입구역 '서희스타힐스' 신축공사 현장을 견학하며 지켜 본 서희건설의 디자인설계, 건축 기술과 공법품질 등 노하우를 미얀마 건설에 도입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