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부활
(태틀러)
영화 '300 제국의 부활' 주연 에바그린의 과거 누드 화보가 화제다.
지난해 영국 잡지 태틀러에 공개된 화보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뒤태를 선보이며 화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앞서 에바그린은 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로 출연했고 테미스토클레스와의 과격한 정사신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 촬영 후 온 몸에 멍이 들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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