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정사신보다 더 야한 사진 "이럴수가!"

(사진=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 출연한 배우 이엘의 관능미 넘치는 사진이 공개됐다.

'여배우는 너무해'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이엘은 뒤로 몸을 젖힌 섹시한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엘은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차예련의 절친이자 만년 연기자 지망생으로 살아가는 세라 역으로 출연해 돋보이는 몸매와 관능미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의 사진을 접한 네트즌들은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너무 섹시하네",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자세도 너무 관능적",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연기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