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세영 기자 (photothink@)
‘사남일녀’는 김구라-김민종-서장훈-김재원 네 형제와 고명딸 이하늬가 남매가 돼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생활하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최근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대세남’에 등극한 김우빈은 현재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중인 ‘사남일녀’ 촬영에 합류, 4박 5일간 아빠-엄마를 모시고 생활할 예정이다. 막내 동생으로 활약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우빈은 ‘사남일녀’에 처음 등장하는 남자 게스트로 여동생 정은지-신보라에 이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사남일녀’ 김우빈 출연분은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