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 LOOK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선보인 화보가 화제다.
윤아는 인형 같은 얼굴에 모델 같은 스키니한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44 사이즈 드레스를 전혀 무리 없이 소화하며 9등신의 여신 비율을 드러냈다.
이날 윤아는 파스텔톤의 시스루 드레스와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페미닌하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다.
또한 클래식한 베이지 컬러의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착용하고, 그녀만의 독보적인 허리라인을 강조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화보 속 윤아가 착용한 트렌치코트와 의상은 모두 명품 패션 브랜드 ‘버버리’ 2014 S/S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로맨틱’하면서도 클래식한 컨셉이 반영됐다.
윤아의 패션 화보는 매거진 제이룩의 3월 스페셜 에디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녀시내 윤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내 윤아 화보, 완전 예뻐" "소녀시내 윤아 화보, 역시 윤아" "소녀시내 윤아 화보, 트렌치코트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3월 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앨범 ‘Mr.Mr’(미스터미스터)의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