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은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할리우드 여배우 ‘레이튼 미스터(29)’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레이튼 미스터는 미국 인기 드라마인 ‘가십걸’의 블레어 역을 통해 센스있는 패션과 화려한 외모, 개성있는 연기로 이미 국내에도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100인’에 선정될 만큼 생기발랄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다.
비오템은 레이튼 미스터의 아름다운 외모와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비오템과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 비오템의 새 얼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레이튼 미스터는 비오템 대표 제품인 아쿠아수르스(AQUASOURCE) 라인의 광고 활동을 시작으로 비오템의 다양한 제품 라인의 광고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