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DVF
배우 최지우가 뉴욕 DVF 패션쇼에 참석했다.
최지우는 10일 (한국시간) 5시 미국 뉴욕 소호에 위치한 스프링 스튜디오에서 열린 DVF의 2014 F/W 컬렉션에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셀럽 중 유일하게 초청 받아 한류스타의 저력을 보였다.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최지우는 애니멀 패턴이 전체적으로 프린팅 된 시폰 소재의 롱 드레스 차림으로 DVF 디자이너 인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 의 연이은 찬사를 받았다.
DVF 2014 F/W 패션쇼는 다채로운 컬러와 독창적인 패턴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는 후문.
최지우 패션위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 패션위크, 아우라 대박" "최지우 패션, 드레스 너무 예뻐" "최지우 패션위크, 역시 아시아 최고 미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