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까사미아의 (왼쪽부터)스토리 베드룸 시리즈, 와플 소가죽 소파, 미고&엘탑 서재가구 시리즈. 사진제공 까사미아
까사미아의 실속형 브랜드 ‘데일리까사미아’는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최대 35% 할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인기상품인 ‘스토리’ 베드룸 시리즈를 구입하면 금액대별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책장ㆍ책상ㆍ테이블류는 최대 35%까지 할인된다. 특히 ‘빌라’ㆍ‘비코’ 등 균일가로 선보이는 소형 테이블은 3만~5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생활ㆍ주방 소품은 균일가 판매와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향 제품인 데일리리드 디퓨저와 옷장 방향제 등은 2개를 구입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데일리까사미아는 평소 세일이 없는 노세일 브랜드다. 싱글족과 신혼부부들을 겨냥해 지난해 2월 론칭한 후 생활ㆍ주방소품, 거실ㆍ침실가구 등을 선보이고 있다. 까사미아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했지만 가격대는 까사미아보다 40%까지 낮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