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S(케이티스)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을 맞아 한국관광 멤버십서비스 ‘세컨드패스포트’의 중국 현지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 KT IS
KT IS(케이티스)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을 맞아 한국관광 멤버십서비스 ‘세컨드패스포트’의 중국 현지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케이티스는 춘절(1월31~2월6일)기간 동안 중국 관광객들에게 세컨드패스포트를 최대 40%까지 할인하고 상품 구매고객에게는 100%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컨드패스포트는 통신, 교통, 관광시설, 문화공연 등 한국관광에 필수적인 서비스만 모아 할인 제공하는 한국관광 멤버십 서비스다.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인기 한류 화장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벤트상품은 인천공항 아리따움 매장을 통해 한국에 입국 즉시 받을 수 있다. 또한, 세컨드패스포트 홈페이지 가입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미니, 즉석 카메라 등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제공한다. .
케이티스 전인성 사장은 “이번 춘절을 기점으로 ‘세컨드패스포트’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중국 대표 카드사 ‘UPI’ 제휴 채널 활용은 물론 본격적인 중국 내 현지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