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소라 트위터
강소라가 반려견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강소라는 1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피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려견은 바닥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푸들은 강소라의 반려견인 꼬미로 알려졌다.
강소라 반려견 새해인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소라 반려견 새해인사, 강소라씨도 새해복 많이 받아요" "강소라 반려견 새해인사, 해피뉴이얼" "강소라 반려견 새해인사, 푸들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