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스터게스 배두나
배우 배두나와 열애설이 난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Jim Sturgess)의 과거 열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로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영국의 일렉트릭 그룹 '라 루(la roux)' 출신의 미키 오브리언이다. 둘은 2003년부터 만남을 가져왔다.
아울러 영화 '원 데이(One Day)'에 함께 출연한 배우 앤 해서웨이, 영화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에 함께 출연한 배우 커스틴 던스트과도 스캔들이 있었다.
최근에는 배두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배두나는 지난해 1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통해 짐 스터게스와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12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이를 부인했다.
짐 스터게스 과거 열애 이력을 본 네티즌들은 "짐 스터게스,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들과 스캔들 났었구나", "짐 스터게스 과거 열애 보니 솔로의 크리스마스는 더더욱 외롭구나. 배두나 너무너무 부럽다", "짐 스터게스 진심 부럽다. 집에서 나홀로집에3 보고있는 내가 너무 불쌍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