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리아스픽스는 ‘이코노미 스픽스’ 퍼실리테이터(토론진행자) 1기를 모집한다.
이코노미 스픽스는 대한민국 갈등구조 해소를 위한 한국경제 대통합 솔루션으로 소수의 전문가나 대표자가 아닌 수백, 수천 명의 이해당사자들이 원탁테이블에 모여 토론하고 의사를 결정하는 새로운 형태로 진행된다.
이투데이는 10월부터 이코노믹 스픽스를 지속적으로 열어 사회경제적 갈등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영, 경제, 회계(상경계열)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휴학생, 졸업생도 지원 가능하다.
1기로 선정된 40명은 9~10월(3회) 워크숍 수료 후, 내달 14일 이코노믹 스픽스 첫 토론회의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우수 수료자에 한해 이투데이, 코리아스픽스 인턴십을 부여하고 우수 인턴자에 한해 이투데이 대학생 전문기자 자격도 제공한다. 우수 퍼실리테이터 2명에게는 갤럭시 탭이 주어진다.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이력서(자기소개+경력)를 코리아 스픽스 담당자(김지영 연구원 jykim@koreaspeaks.or.kr)에게 이메일로 하면 된다.
문의: 070-7862-3345, 02-799-6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