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거북이 2탄
‘겁 없는 거북이’에 이어 ‘겁 없는 개’가 화제다.
최근 ‘겁 없는 거북이’ 사진이 올라왔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겁 없는 개’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강아지는 사자의 볼을 앞발로 눌러 보고 있다.
겁 없는 거북이에 이어 겁 없는 개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겁 없는 거북이 이제 귀여워 보인다” “강아지 도망가…” “겁 없는 거북이에 겁 없는 개까지 둘 다 진심 용감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