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가 한가위를 맞이해 산림마트와 인터넷쇼핑몰 푸른장터에서 ‘숲에서자란’ 한가위 명품 선물세트를 내놓는다고 30일 밝혔다.
‘숲에서자란’은 산림조합중앙회 대표 임산물브랜드로 곶감, 나물류, 버섯류, 견과류, 더덕·수삼류 등 총 100여종이다. 한가위 선물세트 상품구성은 1만원 ∼ 3만원대의 실속 있는 한방차 선물세트 (건강선물세트)에서부터 3만원 ∼ 10만원대의 잣, 호두, 대추, 건표고 등으로 구성된 산애산애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또한 산채류 다섯 가지로 구성한 ‘산채류 세트’와 ‘건나물 세트’등 산림조합만의 구성품도 선보인다.
외에도 다양한 가격대의 표고버섯세트, 최고의 가치로 손꼽히는 가을의 보석 송이버섯 선물세트, 그윽한 향만큼 품격이 더해지는 더덕선물세트와 산양삼 선물세트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산애산애 선물세트를 비롯한 국내산 임산물 선물세트는 산림조합중앙회의 공식 쇼핑몰 ‘산림조합 e-쇼핑 푸른장터(www.sanrim.com), 고객상담실(1544-7671)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