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위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미국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가 파격적인 의상을 공개했다.
(사진 = 마일리사이러스 트위터)
드레스룸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 사진에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상의에 붉은색 속옷만 착용했고 하의는 속바지 겉으로 팬티를 입은 파격적인 뒷태를 공개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3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VMA)' 무대에서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경악케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일리 사이러스 너무 막 나가는거 아냐?" "에구 민망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