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목들’ 이보영 패션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보영은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퍼플컬러 원피스와 블랙백으로 스타일링 했다.
여기에 이보영은 화이트 컬러의 시계를 매치하는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화이트 컬러 시계는 세라믹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이보영이 착용한 시계는 그리스 브랜드 폴리폴리(Folli Follie)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특수공정을 거친 화이트 세라믹 제품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시계 다이얼과 폴리폴리 로고는 브랜드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로즈골드로 마무리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시계 가격은 58만5000원이다.
이보영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이종석과 은근 어울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이종석과 러브 라인 부럽다” “‘너목들’ 이보영, 대세남 이종석과 달달한 로맨스 기대되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시계 탐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