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색을 모은 책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든 색을 모은 책’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책 한권에는 다양한 색깔이 담겨져 있다. 특히 해당책을 위와 정면, 아래 등 다른 모습에서 보면 마치 다양한 색을 칠한 박스로 보인다.
모든 색을 모은 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든 색을 모은 책 정말 다단하다” “모든 색을 모은 책 누가 만든건지” “모든 책을 모은 책 미대생인데 탐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