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
이번 행사는 선착순 4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당첨 상품 구성을 총 7종으로만 제한했다. 참가비는 9만9000원으로 최하 25만원 상당의 냄비세트부터 최대 180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키친웨어 9만9900원의 럭키백 안에는 독일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실리트 실라간 양수 냄비 4종세트와 휘슬러 파인컷 등으로 구성된 180만원 상당 상품’과 ‘스타우브 꼬꼬떼 무쇠주물냄비와 휘슬러 파인컷 구성의 43만원 상당 상품’ 등 총 7개 세트 중 하나가 들어간다. 세트는 최하 25만원 상당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주소령 인터파크쇼핑 쿡웨어 팀장은 “프리미엄 주방용품의 경우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럭키백 행사를 통해 참여고객들에는 혜택과 재미를 제공하고 나아가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우수 주방용품에 대한 인지도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