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앳푸드는 웰빙 도우미 의사 ‘조애경 박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조 박사는 썬앳푸드의 건강한 식재료 사용을 위한 자문위로 활동하며 썬앳푸드 브랜드가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기여 할 예정이다.
조 박사는 “평소 매드 포 갈릭, 토니로마스, 스파게띠아 등 썬앳푸드 브랜드를 즐겨 찾는 고객의 한 사람으로서 썬앳푸드의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썬앳푸드가 건강한 외식문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기여 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박사는 가정의학전문의로 다수 방송 프로그램의 의학자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의사로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채소 소믈리에로 5년째 매일 아침 생 토마토를 주스로 음용하고 있으며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을 위한 여성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원정훈 썬앳푸드 영업총괄 본부장은 “올바른 식문화 정착은 소비자들의 건강뿐 아니라 환경보호, 국내 농어업과 농수산식품 경쟁력 향상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연계된 중요한 사안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