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상영 중인 영화에 대한 한줄 감상평을 소개하는 코너. 독자들보다 일주일 먼저 영화를 본 이투데이 영화 담당 기자의 주관적이지만 솔직한 감상평과 별점을 통해 취향에 따른 독자들의 영화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지.아이.조.2 ★★★☆☆
“스케일만큼 재미도 있었다면…”
△ 장고; 분노의 추적자 ★★★☆☆
“‘킬빌’ 좋아하세요? 그렇다면 ★★★★★. 하지만 너무 길어~~”
△ 연애의 온도 ★★★★☆
“수컷 영화에 질렸다고. 너무 많았잖아. 가볍지만 재미있는 영화. 거기에 현실감각 100%”
△ 파파로티 ★★★☆☆
“줄거리, 결말, 조연 캐릭터, 유머코드 심지어 애드리브까지 뻔한…”
△ 신세계 ★★★☆☆
“너무 배우들의 연기력에만 기댄 건 아닐까요?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