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김나영은 최근 공식 석상에 파격적인 반삭 헤어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H&M 파티는 물론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슈즈 브랜드 핏플랍 런칭 파티에서서도 반삭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김나영은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나영 반삭하니 지드래곤 생각나네" "김나영 진정한 패셔니스타" "김나영 머리 왜 자꾸 자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