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의 귀요미송이 화제다.
강예빈은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314회)'에 출연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언제 어디서나 가슴을 뛰게하는 그녀들! '두근두근 쿵쿵'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귀요미 플레이어가 된 강예빈의 애교가 압권이었다.
강예빈은 "살짝 취기가 도는 상태에서 사석에서 귀요미 플레이어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귀요미송을 보여달라고 부탁하자 즉각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 귀요미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요미송, 강예빈 따라갈 사람이 없네~" "닭살 돋긴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애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