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La Seine)’가 계사년 새해를 맞아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달 간 ‘중화 4대 진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라세느의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북경요리와 상해요리, 사천요리, 광둥요리를 일컫는 ‘중화 4대 진미’를 경험할 수 있다.
중화 4대 진미로 북경요리에는 베이징덕과 해삼대파볶음, 탕수생선, 가리비 부추 볶음 등이 준비되고, 상해요리에는 게살삼슬볶음과 어향삼겹살, 생강 새우볶음 후추소스, 사천요리에는 가상해삼, 삼선마파두부, 생선 두반장소스, 어향소고기볶음, 궁보계정, 그리고 광둥요리에는 고로육과 간장 고수 생선찜, 돼지 바비큐, 게살 설화 브로커리 등이 주요 메뉴로 구성될 예정이다.
요금은 주중에는 점심이 어른 9만3200원, 어린이 56,900원, 주말및 공휴일 점심은 어른 9만 5600원, 어린이 5만6900원, 저녁은 주중/주말/공휴일 모두 어른 9만 9200원, 어린이 6만 5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