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오연서 10년전 과거 러브시절 공개 "오연서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

입력 2012-09-24 10:10 수정 2012-09-24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연서-전혜빈 러브 활동 당시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전혜빈과 오연서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 마다가스타르 편에서 "과거 '2AM'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면서 자신의 신인시절을 회상했다.

전혜빈은 10년 전 걸그룹 '러브(LUV)'로 활동했다. 이에 같은 방송 출연자들은 노래를 조금만 불러달라고 요구했고 "자료 화면 찾아 틀면 죽을 거야"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하지만 전혜빈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러브(LUV)' 시절 자료화면이 공개됐다.

문제는 이 불똥이 넝굴당으로 스타 반열에 오른 오연서에게도 튀었다는 것. 러브의 자료화면이 방송되며 전혜빈과 함께 러브로 활동한 오연서의 과거 사진 또한 공개됐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연서는 무슨 죄야" "러브 멤버들 다 잘 됐네" "전혜빈하고 오연서랑 같은 팀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일부터 달라지는 청약통장…월 납입인정액 상향, 나에게 유리할까? [이슈크래커]
  • "한국엔 안 들어온다고?"…Z세대가 해외서 사오는 화장품의 정체 [솔드아웃]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98,000
    • -1.26%
    • 이더리움
    • 3,44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476,400
    • -3.72%
    • 리플
    • 702
    • -1.96%
    • 솔라나
    • 227,400
    • -2.49%
    • 에이다
    • 467
    • -4.5%
    • 이오스
    • 582
    • -3.32%
    • 트론
    • 231
    • -1.28%
    • 스텔라루멘
    • 12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850
    • -3.94%
    • 체인링크
    • 15,060
    • -4.2%
    • 샌드박스
    • 325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