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4대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데 한달 평균 250만원이나 들던 기름 값이 210만원으로 40만원이나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기계류 임대업을 하는 고등학교 친구의 권유로 사용한 오일 기능 강화제 ‘Multipurpose Treatment’를 사용한 결과, 자신의 차량은 물론 트럭과 SUV, 일반 승용차 등 현장에 출동하는 차량의 연비가 눈에 띠게 높아진 것이다.
구형 아반떼와 트럭의 경우 1리터 당 주행거리가 2Km이상 높아졌을 뿐 아니라, 엔진출력도 높아지고, 엔진소음도 크게 줄어 직원들이 마치 새 차 같다며 좋아 한다는 것이다. 노 사장이 들인 돈은 불과 11만원. 1통에 각 5만5000원씩 2통을 구입해서 한달만에 40만원의 비용을 절감한 것이다. 한통은 아직도 3분의 1이 남아있어 실제 들어간 비용은 10만원도 안 되는 셈이다.
노 사장을 춤추게 만든 ‘Multipurpose Treatment’는 흔한 오일 첨가제나 엔진 코팅제가 아니다. 각종 오일의 기능을 높여주는 근원 소재이다. 특수 나노 소재로서 엔진오일을 비롯, 기어오일 에어컴프레서 등 각종 오일의 기능을 증폭시켜주는 차세대 소재이다. ‘Multipurpose Treatment’는 한마디로 엔진오일과 섞여서는 엔진오일의 기능을 극대화시켜주고, 기어오일과 섞이면 기어오일의 기능을 최대한 올려주는 오일 증폭 처리제이다.
‘Multipurpose Treatment’의 효과는 돈 벌어주는 데 있다. 가솔린 차량은 물론 LPG 디젤 등 모든 엔진에 기존 연비에 1L당 2Km이상 연비를 높여주며, 그만큼 연료비를 줄여준다.
엔진을 비롯한 각종 소음과 고유의 기계음을 잡아줄 뿐 아니라, 자동차 엔진의 경우 출력을 15~25% 향상시켜주어 마치 새 차와 같은 힘을 느끼게 해준다.
이와 함께 엔진의 마찰계수를 30~50% 낮춰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연장시켜주며, 마찰계수를 줄임으로써 엔진마찰로 인한 온도상승도 억제시켜주고, 엔진도 코팅해주는 등 ‘1석7조’의 효과를 자랑한다.
전국의 개인택시기사들은 물론 각종 기계류를 취급하는 업주들 사이에 ‘Multipurpose Treatment’가 입소문 나고, 애용되는 것도 바로 이 같은 이유에서다.
‘Multipurpose Treatment’는 △새 차와 같은 엔진상태를 유지하거나 △엑셀의 반응속도를 높여 힘찬 드라이빙의 맛을 느끼고 싶거나 △승차감이 떨어져 불쾌한 느낌이 들거나 △연비를 높여 기름값을 줄이고 싶거나 △차량 엔진소리가 귀에 거슬리거나 △콤프레샤 펌프 유압장비 등 자주 사용하는 기계의 힘이 떨어지거나, 가동이 부드럽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하다. 특히 사업 특성상 2대 이상의 자동차를 유지해야 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적극 권장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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