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커플 김원효와 심진화가 이색 결혼식을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25일 서울 영등포 CGV 스타리움관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호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2년 전 첫 만남을 가진 후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연인관계로 발전해 김원효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개그콘서트' 팀의 개그맨들이 대거 출동한 가운데 정형돈이 진행을 맡고 가수 홍경민이 축가를 불렀다.
두 사람은 25일 서울 영등포 CGV 스타리움관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호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2년 전 첫 만남을 가진 후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연인관계로 발전해 김원효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개그콘서트' 팀의 개그맨들이 대거 출동한 가운데 정형돈이 진행을 맡고 가수 홍경민이 축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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