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최대주주인 양홍석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2만2000주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친인척 이어룡, 양정연, 노정남도 각각 4만1720주, 5000주, 1000주씩을 장내매수했다. 또한 대신송촌문화재단도 10만3660주를 장내매수했다.
회사 측은 "단순 추가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최대주주인 양홍석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2만2000주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친인척 이어룡, 양정연, 노정남도 각각 4만1720주, 5000주, 1000주씩을 장내매수했다. 또한 대신송촌문화재단도 10만3660주를 장내매수했다.
회사 측은 "단순 추가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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