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유저에게는 경험치 1.2배, 명성 포인트 1,5배의 다양한 혜택
한빛소프트는 4일부터 ‘삼국지천’에서 ‘시작부터 전쟁이다! 40레벨 전원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에 걸쳐 유저들에게 전쟁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들도 게임에 접속만 하면 <삼국지천>의 대규모 전쟁 콘텐츠를 마음껏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삼국지천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는 1계정 당 1회에 한해 캐릭터 생성화면 6번째 이벤트 슬롯을 클릭만하면 바로 40레벨의 캐릭터와 풀세트 장비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삼국지천은 PC방에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한빛온 프리미엄 PC방에서 삼국지천을 플레이하면 경험치 1.2배와 명성 포인트 1.5배 그리고 원더바 속도 또한 일반 PC에 비해 1.5배로 빠르게 증가해 약 20분이 지나면 전부 채워지게 된다.
또, PC방 전용 탈 것 15레벨 백호를 획득할 수 있으며 PC방에서 플레이한 시간이 적립되는 S포인트를 10분에 1포인트씩 획득해 PC방 포인트샵에서 백호, 복주머니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PC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빛온PC방은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상단의 PC방 메뉴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