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프리스타일2', 2차 공개테스트 성황리에 종료

입력 2011-04-13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지션 통합ㆍ연습리그ㆍ튜토리얼 등 차별화된 콘텐츠 주목

JCE의 새로운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의 2차 공개테스트가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공개테스트 시작 전부터 업계와 유저들 사이에 큰 화제를 불러 모은 프리스타일2는 지난달 31일부터 4월 9일까지 10일 동안 내내 지속적으로 안정된 접속자수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실시된 1차 공개 테스트와 비교했을 때 유저들의 재접속률도 크게 향상됐다고 JCE측은 밝혔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포지션 통합으로 유저들의 스킬 선택의 폭이 넓어져 화려하고 다양한 개인기를 구사할 수 있게 됐고 연습리그를 통해 초보 유저들도 게임의 이해도를 높이고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 점이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2차 공개 테스트를 통해 프리스타일2의 게임성과 대중성을 평가했고 JCE를 대표할 차기작으로써 충분한 가능성을 보았다”고 말했다.

한편 JCE는 이번 프리스타일2의 2차 공개 테스트를 통해 △포지션 통합 △연습리그 및 강화된 튜토리얼 모드 △개선된 스킬트리 등 첫 공개 테스트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선보였다.

전작에 비해 강화된 튜토리얼 모드와 3명의 유저가 먼저 팀을 맺고 컴퓨터 인공지능(AI)과 대전하며 실전 스킬을 활용해볼 수 있었던 연습리그는 게임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록도 에드워드 리도 합류…‘냉부해2’가 기대되는 이유 [해시태그]
  • "찐 팬은 아닌데, 앨범은 샀어요!"…요즘 아이돌 앨범, 이렇게 나옵니다 [솔드아웃]
  • 연준, 트럼프 당선에 금리 인하 늦출까…월가 반응은
  • 가계 이어 기업도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 문제작 '참교육' 뭐길래?…김남길, 출연설에 "검토할 여력 없어" 선 긋기
  • 美 유튜버 소말리, ‘소녀상 모욕’ 사과…진정성은 의문
  •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창원지검 출석…“경솔한 언행으로 죄송”
  • 지디도 탄 '사이버트럭'…사고 사진을 머스크가 공유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30,000
    • +2.25%
    • 이더리움
    • 4,129,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525,000
    • +0.67%
    • 리플
    • 771
    • +1.05%
    • 솔라나
    • 278,400
    • +2.77%
    • 에이다
    • 618
    • +10.16%
    • 이오스
    • 663
    • +3.11%
    • 트론
    • 225
    • +1.81%
    • 스텔라루멘
    • 141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3,650
    • +2.22%
    • 체인링크
    • 19,050
    • +9.67%
    • 샌드박스
    • 370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