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안광엽)는 김포시 월곶면 포내리 주민들과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1사 1촌 결연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공항공사 60여명 직원들은 사랑의 감자를 함께 심고 근처 문수산에 올라 자연보호 활동을 펼쳤다.
감자 파종은 일손 부족으로 경작하지 않는 약 400여평의 휴경지를 제공받아 공동으로 재배해 7월쯤 수확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안광엽)는 김포시 월곶면 포내리 주민들과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1사 1촌 결연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공항공사 60여명 직원들은 사랑의 감자를 함께 심고 근처 문수산에 올라 자연보호 활동을 펼쳤다.
감자 파종은 일손 부족으로 경작하지 않는 약 400여평의 휴경지를 제공받아 공동으로 재배해 7월쯤 수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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