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웍스 스피라
상하이어울림 장경락 법인장은 "절강성 주요시장인 원저우에 1차적으로 매장 오픈하고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항주지역에 매장을 오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하이어울림에 따르면 딜러 측은 이미 전시와 시승목적으로 스피라N1 1대와 스피라S 3대의 차를 계약과 함께 구매, 발주했다.
어울림네트웍스 박동혁 대표이사는 "절강성 지역 딜러 계약 건은 중국 사업의 신호탄"이라며 "이 지역 뿐만 아니라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절강성 지역의 스피라 딜러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원저우모터쇼에 스피라를 출품,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