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천 메인포스터 '하우돈'
지난 18일 오후 2시 22분부터 진행된 사전 공개서비스에서 유저들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운영으로 합격점을 받은 삼국지천은 시작과 함께 수많은 유저들이 몰려 신규 서버(장각, 마초, 여몽, 방통)를 4개 추가, 총 9개 서버를 오픈한 바 있다.
한빛소프트는 삼국지천의 공개서비스에 참여하는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사전 공개서비스에 참여했던 유저들을 대상으로 10% 공격력 증가 스크롤을 모든 유저에게 지급하며,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에 접속해 플레이 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길라임 헤드폰을 지급하며, 공개서비스에 맞춰 처음으로 신규 캐릭터를 만든 유저가 10레벨을 달성하면 1명의 유저 당 결식 아동에게 1끼를 지원한다.
아울러 사전 공개 서비스부터 진행된 아이폰, 아이패드를 지급하는 OBT 체험 이벤트와 3, 7, 10레벨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레벨업 이벤트, 최강 길드 이벤트 등도 공개서비스에 계속해서 진행한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사전 공개 서비스를 통해 한번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검증절차를 마쳤다”면서 “삼국지의 영웅이 돼 전장의 긴박감도 만끽하고, 전세계 기아 아동에게 한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기쁨도 동시에 맛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