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평북 선천 출신인 길 화백은 1955년 잡지 '야담과 실화'에 '허 서방'을 연재하면서 만화가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1970년부터 '만화왕국'과 '소년중앙'에 연재한 '꺼벙이'와 1971년부터 '여성중앙'에 연재한 '순악질 여사'가 있다. 지난 2003년에는 만화계에 쌓은 공로로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빈소는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며 발인은 2월1일 오전 9시이다.
평북 선천 출신인 길 화백은 1955년 잡지 '야담과 실화'에 '허 서방'을 연재하면서 만화가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1970년부터 '만화왕국'과 '소년중앙'에 연재한 '꺼벙이'와 1971년부터 '여성중앙'에 연재한 '순악질 여사'가 있다. 지난 2003년에는 만화계에 쌓은 공로로 보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빈소는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이며 발인은 2월1일 오전 9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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