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2024 제대군인 취·창업박람회에 장병들이 입장하고 있다. '국가를 지킨 당신, 당신의 새로운 내 일(My Job)'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과 방산업체,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2024 제대군인 취·창업박람회에서 장병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국가를 지킨 당신, 당신의 새로운 내 일(My Job)'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과 방산업체,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2024 제대군인 취·창업박람회에서 장병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국가를 지킨 당신, 당신의 새로운 내 일(My Job)'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과 방산업체,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2024 제대군인 취·창업박람회에서 장병들이 기업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국가를 지킨 당신, 당신의 새로운 내 일(My Job)'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과 방산업체,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2024 제대군인 취·창업박람회에서 장병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국가를 지킨 당신, 당신의 새로운 내 일(My Job)'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과 방산업체,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2024 제대군인 취·창업박람회에서 장병들이 기업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국가를 지킨 당신, 당신의 새로운 내 일(My Job)'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과 방산업체,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2024 제대군인 취·창업박람회에 장병들이 입장하고 있다. '국가를 지킨 당신, 당신의 새로운 내 일(My Job)'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과 방산업체,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