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안마의자 '아르코' 사전 예약 실시

입력 2024-09-10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빙 디자인∙차콜 컬러로 고급미 강화한 실속형 안마의자 선봬

▲코지마 안마의자 '아르코' 제품컷. (사진제공=코지마)
▲코지마 안마의자 '아르코' 제품컷. (사진제공=코지마)

코지마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겸비한 실속형 안마의자 ‘아르코’ 출시를 앞두고 다채로운 얼리버드 혜택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코지마는 다가오는 가을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안마의자 신제품 ‘아르코(Arco, Art+Contemporary)’를 선보였다.

이번 ‘아르코’ 사전 예약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코지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 최대 51% 할인된 파격적인 최저가 혜택과 함께 전용 러그∙커버 사은품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 중 5명에겐 무작위 추첨해 커피 쿠폰 1만 원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포토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목어깨 마사지기 신제품 ‘컴포넥’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전개한다. 그중 베스트 리뷰로 선정된 10명에게는 눈 마사지기 ‘아이오G’를 추가로 선물할 예정이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준비했다. 10일과 12일 오후 8시부터 한 시간동안 ‘아르코’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10일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2일부터 5일간 네이버 쇼핑 라이브 예고페이지에서 실시했던 기대평 댓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제품 ‘아르코’는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지향하는 ‘컴포트코어(Comfortcore)’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차분한 차콜 색상과 세련된 격자무늬로 엮은 위빙 디자인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마사지 성능도 우수하다. 5단계 깊이 조절이 가능한 4차원(D) 마사지볼을 탑재해 입체적인 마사지를 구현하며 25가지 안마모드와 등∙다리 각도 개별 조절 기능으로 최적의 마사지를 경험을 선사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아르코’는 고품격 디자인과 강력한 4D 마사지 성능, 부담 없는 가격대까지 모두 겸비한 ‘갓심비’ 안마의자로, 출시에 앞서 네이버 단독 최저가 사전 예약 판매를 특별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취향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안마의자를 지속 개발하고 합리적인 구매 기회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홍명보호, 11월 중동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이승우 다시 제외
  • ‘흑백요리사’ 셰프 만날 기회…‘2024 서울미식주간’ 열린다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29,000
    • +0.16%
    • 이더리움
    • 3,44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472,500
    • -3.87%
    • 리플
    • 707
    • +0%
    • 솔라나
    • 227,300
    • -0.66%
    • 에이다
    • 465
    • -3.13%
    • 이오스
    • 581
    • -1.69%
    • 트론
    • 230
    • -0.43%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00
    • -1.42%
    • 체인링크
    • 15,050
    • -2.53%
    • 샌드박스
    • 326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