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의 한 편의점 외부에 불투명 시트지가 제거된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경기도의 한 편의점 외부에 불투명 시트지가 제거되고 금연광고가 부착된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7일 경기도의 한 편의점 외부에 불투명 시트지가 부착된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달부터 편의점 외부에 불투명 시트지 대신 금연 광고 포스터가 부착된다.
편의점 내부 담배 광고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부착한 시트지가 강력 사건 발생 시 근무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이달 말까지 불투명 시트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