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는 이영관 회장이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장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최병오 형지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이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영식 구미시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등을 추천했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릴레이 형태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