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AI 투자정보 금융서비스 ‘m.Club’ 가입자 30만 돌파

입력 2020-05-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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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AI 투자정보 서비스인 ‘m.Club(엠클럽)’ 가입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m.Club은 최근 언택트라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올해 1월 가입자수 20만 명을 돌파했으며 4개월 만에 10만 가입자를 추가로 유치하며 미래에셋대우의 대표적인 비대면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m.Club은 좋은 투자 습관을 지닌 고객들의 투자정보를 기반으로 나의 투자패턴을 분석하고 보유종목을 진단해주는 ‘Dr.Big의 투자진단’, 투자상품의 핵심 정보를 분석해 추출한 AI스코어를 통해 직관적인 투자판단을 보조하는 ‘Dr.Big의 파워랭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리뉴얼 작업도 진행했다. ‘초고수의 선택’을 통해 당일의 미래에셋대우 주식투자수익률 상위 1%의 매매 종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 5월 1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초고수의 선택’ 리뉴얼 기념으로 m.Club 가입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m.Club 가입 고객 중 ‘초고수의 선택’을 한 번이라도 조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아이패드 프로 및 고프로를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제공된다. 본 이벤트는 6월 5일까지 진행된다. 미래에셋대우 초고수들이 선택한 생생한 당일 종목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이벤트 참여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m.Club과 이벤트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 HTS, MTS,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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