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7일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차 석유화학 투자의 최종 투자결정(FID) 등 프로젝트 연기를 결정하기에는 이른 단계"라며 "올해 실적 확정되고 재무구조 얼마나 개선되는지 등을 고려해서 의사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7일 '2020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차 석유화학 투자의 최종 투자결정(FID) 등 프로젝트 연기를 결정하기에는 이른 단계"라며 "올해 실적 확정되고 재무구조 얼마나 개선되는지 등을 고려해서 의사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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