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재 기업 서남이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남은 20일 9시 25분 현재 시초가(3900원) 대비 3.59% 하락한 3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3100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서남은 지난 2004년 설립해 전력 케이블과 발전기 등의 소재인 고온 초전도 선재를 생산하는 업체다. 회사는 ‘소부장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이번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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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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