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우시 공장은 오픈해서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시황을 고려해 램프업(생산량 증대) 속도를 유연하게 조절할 것"이라며 "이천 M16은 내년 하반기에 1차 오픈 되지만 시황 변동성을 감안해 추가적 진행 페이스는 유연하게 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우시 공장은 오픈해서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시황을 고려해 램프업(생산량 증대) 속도를 유연하게 조절할 것"이라며 "이천 M16은 내년 하반기에 1차 오픈 되지만 시황 변동성을 감안해 추가적 진행 페이스는 유연하게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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