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중국 법인에 8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9-27 16:12

이다원 기자 leed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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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는 중국 현지법인 산동삼기기차배건유한공사에 86억3352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6.42% 규모로 지난해 9월 채무보증을 2020년 4월 30일까지 연장한 것이다.

회사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323억3947만 원으로 집계됐다.

#삼기오토모티브 #채무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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