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이 원고인 이진우로부터 약정금 청구가 제기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건은 경영권분쟁에 관한 사건 수임약정금 청구건”이라며 “원고가 최초로 7월 3일자에 착수금과 자문료 1억2650만 원을 기청구한 건에 이번 신청으로 위약금 2억 원을 추가했다”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피앤텔이 원고인 이진우로부터 약정금 청구가 제기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건은 경영권분쟁에 관한 사건 수임약정금 청구건”이라며 “원고가 최초로 7월 3일자에 착수금과 자문료 1억2650만 원을 기청구한 건에 이번 신청으로 위약금 2억 원을 추가했다”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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