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안나앤모드 홈페이지)
여성쇼핑몰 안나앤모드가 19일(오늘)부터 여름 시즌 오프 50% 세일을 시작한다.
안타앤모드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당일 배송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에 monica 린넨 원피스는 1만3500원, daily H 스커트는 반값인 1만1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오후 1시까지 결제 시 당일 배송이며, 시즌 오프 상품의 경우 교환, 반품, 배송 전 변경이 어려우니 유의해야 한다.
한편 또 다른 여성쇼핑몰 그레이시크도 이날부터 9월 4일 자정까지 전 상품을 대상으로 15%부터 40%까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할인 품목은 그레이시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