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18일까지 본점, 강남점 등에서 ‘뱅 드 신세계’를 열고 글로벌 프리미엄 샴페인과 와인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행사 기간 루이 비통을 보유한 LVMH 그룹의 대표 샴페인 ‘뵈브 클리코(9만 2800원)’ 한 잔과 치즈, 캐비어 등 페어링 푸드를 1만 원에 맛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또 ‘디자이아’, ‘레 모레’ 등 스파클링 와인도 1만 원 이하의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