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해외건설협회 )
이번 간담회에는 건화, 도화엔지니어링, 평화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한국해외기술공사 등의 엔지니어링 기업 11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는 엔지니어링 해외 진출 동향과 업계 지원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업계는 해외 진출 시 어려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은 “대내외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활발한 해외수주를 위한 엔지니어링업계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협회는 해외시장 개척을 선도하는 엔지니어링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